전세계에서 삼림 벌채때매 환경에 피해를 주는 사례가 많다고 하는데요. 디렉터인 Ganesh Prasad Achary 는 이를 이슈화 시켜 공익광고를 제작했다고하네요. 우리가 생각 못하고 있는곳에서 또 다른 삼림 벌채가 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것같은데요. 한국도 이런 공익광고를 하루빨리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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