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등학생

(3)
'제자 성폭행·추행' 배용제 2심에서 징역 8년 선고 "반성하라" 미성년자 제자들을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성희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시인 배용제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법원은 오늘 6일 배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은 강력하게 사실관계를 다투도 있지만, 본인의 여러 가지 범행 내용에 대해 향후에 깊이 생각하고 많은 반성하기 바란다"며 1심과 같은 징역 8년과 2백 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사건개요에 따르면 배 씨는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자신이 실기교사로 근무하던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의 문예창작과 미성년자 여학생 5명을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배 씨는 고등학생 및 미성년 문학생 상대로 "시 세계를 넓히려면 성적인 경험이 필요하다"며 방과 후 과외를 핑계로 한 학생..
충격적인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무서운 초등학생들 이전에 초등학생 살인사건에이어 학교폭력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있다는 비난을 받은적이 있는데요. 2017년에 1차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하고난뒤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교육부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전국 초등/중/고교생을 대상으로 2017년 2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를 진행중입니다.하지만 7월 발표된 1차 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대한 결과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2017년 7월에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한바 있는데요. 학교폭력 건수는 2016년 2만 3673건으로 2015년 보다 18.6% 더 늘었습니다. 학교폭력 유형은 다양했구요 그중에 언어폭력이 가장 빈번했습니다. 학교 폭력을 경험한 학생 비율은 0.9% (3만 7천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했습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
어느 남고생의 힘자랑.youtub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