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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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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男조연상 '범죄도시' 진선규, "아내 박보경 고생했다"... '관심집중' 배우 진선규는 제 38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장 반전의 수상자이자 또 가장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당연한 반전의 주인공이였습니다. 배우 진선규씨는 지난 25일 진행된 제 38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범죄도시' (감독 강윤성)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택시운전자' 유해진, '더 킹' 배성우, '불한당' 김희원, '대명' 김희원 등 특히 치열했던 남우조연상 부문에서 받은 상이라 더욱 큰 의미를 지녔는데요. 그중에 진선규는 남우조연상으로 수상을 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2인자 위성락 역을 리얼하게 연기한 진선규는 '조선족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았던 탓에 "저 중국에서 넘어온 사람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여기 오는 것만 해도 떨려서 청심환을 먹고 왔는데 이거 받을줄 알았으면 하나 더 먹었어야 ..
영화 '범죄도시 (THE OUTLAWS)' 개봉후 넘치는 흥행, 영화 개요와 출연진들에 대해 올 추석날 영화 범죄도시라는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범죄도시는 현재 영화 '남한산성'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을 알렸습니다. 개봉날 19만 4933의 관광객수를 찍고 흥행중인데요. 4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3일 600개의 스크린에서 16만 4933명의 관갱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출연진중에 마동석이 있는데요. 마동석의 통쾌한 액션과 윤계상의 첫 악역 도전이 흥미롭다고 합니다. 개봉날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추석때 많은 사람들이 볼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영화 줄거리는 밑과 같습니다... “오늘 밤, 다 쓸어버린다!”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