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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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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살해 및 시신 유기 사건 피의자 '어금니아빠' 이영학, 아빠가아닌 악마. 이영학(35)은 여중생 살해 및 시신 유기 사건 피의자입니다. 이영학은 중학생 딸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지난 10일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딸 이모 양(14)도 범행에 가담한 사실이 느러났으며 경찰은 이 양에 대한 구속영장도 신청했습니다. 이 씨와 딸은 '유전성 거대백악종'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는 치아와 뼈를 연결하는 부분에 종양이 자라는 병이며 국내에는 둘 뿐입니다. 이 씨는 피의자이지만 이전에 '어금니아빠의 행복' 이라는 책을 쓴 바 있습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알려졌었고 이 사연이 MBC TV '닥터스'와 SBS TV '김미화의 U' 등을 통해 알려졌고, 어린 나이에 비틀어진 얼굴로 환자복을 입어야 했던 딸 아연이의 사연이 네티즌의 눈..
충격적인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무서운 초등학생들 이전에 초등학생 살인사건에이어 학교폭력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있다는 비난을 받은적이 있는데요. 2017년에 1차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하고난뒤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교육부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전국 초등/중/고교생을 대상으로 2017년 2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를 진행중입니다.하지만 7월 발표된 1차 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대한 결과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2017년 7월에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한바 있는데요. 학교폭력 건수는 2016년 2만 3673건으로 2015년 보다 18.6% 더 늘었습니다. 학교폭력 유형은 다양했구요 그중에 언어폭력이 가장 빈번했습니다. 학교 폭력을 경험한 학생 비율은 0.9% (3만 7천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했습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
어느 중고등학생들의 매너..jpg ㄷㄷ
오늘 중학생들 죽여버릴라다 참았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