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故 한일관 대표 혈액서 '녹농균' 검출... 전세계 6건 감염된 희귀 사례? 얼마전 최시원의 프렌치불독이 한일관 대표를 물어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사건이라고 뉴스에 확산이 되었는데요, 오늘 뉴스에는 한일관 대표 혈액에서 녹농균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녹농균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녹농균은 패혈증을 비롯해 전신감염, 만성기도 감염증 및 췌낭포성 섬유증 환자에게 난치성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이라고 합니다. 시사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최시원 프렌치불독의 녹농균 논란은 사회 저변에 깔린 반려견 문화의 반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며 "최시원은 프렌치불독 사건에 대한 불신감 해소를 위해 적극적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아 "개의 구강에 있던 녹농균이 사람에게 감염병을 일으킨 경우는 전 세계적으로 6건 정도밖에 되지 않아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더이상 애꿏..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