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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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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폭행·추행' 배용제 2심에서 징역 8년 선고 "반성하라" 미성년자 제자들을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성희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시인 배용제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법원은 오늘 6일 배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은 강력하게 사실관계를 다투도 있지만, 본인의 여러 가지 범행 내용에 대해 향후에 깊이 생각하고 많은 반성하기 바란다"며 1심과 같은 징역 8년과 2백 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사건개요에 따르면 배 씨는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자신이 실기교사로 근무하던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의 문예창작과 미성년자 여학생 5명을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배 씨는 고등학생 및 미성년 문학생 상대로 "시 세계를 넓히려면 성적인 경험이 필요하다"며 방과 후 과외를 핑계로 한 학생..
고교생 10명 중 4명, 하루 6시간 이하 수면... '잠 못드는 10대', 비만과 당뇨병까지 유발 가면 갈수록 10대의 삶이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고교생 10명 중 4명이 하루 6시간 이내 수면한다는데요, 그중에 대전 지역은 61.6%로 차지한다고 합니다. 지난 29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2016년도 학생 건강검사 자료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이내 수면율은 초등학생이 3.0% 였지만 중학교로 올라가면서 12.0%로 높아지고, 고등학생은 43.9%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전국 765개 표본학교 학생 8만 288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9월 식생활/수면/개인위생/음주/흡연 등 건강 상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입니다. 성별로 보면 남고생은 6시간 이내 수면 비율이 35.6% 인데 비해 여고생은 52.9%에 이르렀습니다. 결과를 보면 하루 9시간 이상 사람과 6시간 미만 ..
수학공부 해야하는 이유
고등학교 급식 시간.gif
고딩때 양아치였다는 연대생.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