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개

(3)
운전 부주의로 일어난 태연 교통사고, 가해자가 우선순위?... "택시기사 가슴서 피나는데도..."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28일 오후 7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서 자신이 몰던 벤츠 차량으로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 받았고, 이 충격으로 택시가 앞의 아우디 SUV차량을 박는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음주단속을 실시했으나 태연은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문제는 사고 이후 구급대원은 부상자보다 태연을(가해자)를 먼저 챙겼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태연에게 사과를 듣지 못했다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당시 현장에 있던 견인기사라고 주장한 네티즌이 태연을 옹호하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 역시 "부상 정도를 판단해 조치했을 뿐 특별히 배려한 건 없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 엇갈린 주장이 나와 파장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건 이후 태연은 29..
한일관 대표, 최시원의 프렌치불독에 물려 사망? '슈주' 최시원 유가족에 사과 "머리숙여 사죄드린다"... 어떻게 된 일일까? 오늘 뉴스를보다 조금 황당한 사건을 보게되었습니다. 최시원의 프렌치불독이 압구정에 유명한 한일관 식당의 대표를 물어 패혈증으로 사망하게 만든 사건인데요.어떻게 된 일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일관 대표의 사망소식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일 한 매체는 "자신의 아파트 내에서 특정 종류의 개에게 물려 패혈증을 앓았던 한일관 대표가 사망 소식을 전했다"라고 보도해 많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해당 보도에 따르면 한일관 대표를 사망에 이르게 한 패혈증을 유발한 개는 같은 아파트에서 마주침 한 주민의 프렌치불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와중에 슈퍼주니어 그룹 최신원의 아버지 최기호씨가 한일관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최기호씨는 21일 최기호씨의 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0..
CIA 고문보고서 공개, 잔혹하고 비효율적인 고문 '충격' 최근 CIA 에서 비밀스러웠던 고문보고서를 공개했는데요우리가 생각했던외로 더 잔혹하고 비효율적인 고문들이여서 누리꾼들한텐 충격을 주고있네요 잠 안재우기부터 성고문, 물주입 등등 어마어마한 고문들이네요..그리고 한 고문 대상자에게는 최소 183번의 물고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네요심지어 옷을 벗긴 후 모든 체모를 깎아내고 낮은 온도의 흰 방에 집어넣고는 매우 밝은 조명과 큰 소리의 음악을 계속 듣도록 강요도 했다는 보고도있었습니다 가면갈수록 막장인 2014년 올해,빨리 지나갔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