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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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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숨진 채 발견, 광진구 지하주차장 옆 창고서 발견... "12일 경찰 소환 조사 앞두고 있었다"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될 예정이였던 배우 조민기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졌습니다. 9일 연합뉴스 등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미투 가해자 의혹을 받았던 조민기가 광진구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합니다. 조민기는 2004년 이 대학 겸임교수를 시작으로 2010년 연극학과 조교수로 부임해 지난해까지 학생을 가르쳤는데요. 앞서 청주대 연극학과 2011학번 여학생A씨와 졸업생 등 10여명은 조민기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1982년 연극배우로 데뷔한뒤 그동한 굵직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왔습니다. 소방당국가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조민기는 사망 전 가까운 지인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실망을 끼쳐드려 ..
'이국종 교수 분노'... 청와대 국민청원 '외상센터 지원' 실현되나? 아주대 권역외상센터를 이끌고 있는 이국종 교수와 권역외상센터 지원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오늘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권역외상센터(이국종 교수님) 추가적, 제도적, 환경적 인력지원'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해당 청원은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 명을 훌쩍 넘어 26일 오전 기준 2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 17일 청원 개설 후 9일 만의 일이며 여타 청원과 비교해도 빠른 속도라고 보는데요. 청와대는 게시 청원 중 20만명의 추천을 받을 경우 청와대 수석 및 각 부처 장관 명의로 30일 이내 답변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권역외상센터와 관련한 청원은 늦어도 내달 17일 이전에는 청와대 측이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건의료당국은 이국종 교수 등이..
한국와서 충격먹은 일본 교수 .jpg 일본에는 대형서점마다 혐한코너 따로있음 우리나라 대형서점와서 일본 욕하는 혐일서적 찾으려다가 한 권도 없는거보고 충격 받아서 올린 칼럼.
당연히 택배기사분인줄 알았는데.jpg F배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