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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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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증후군' 5년만에 30만명... 이유는 스마트폰 때문? 스마트폰 때문에 최근 5년간 일자목증후군 환자가 30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2016년 5년간 일자목증후군으로 진료받은 사람이 239만7천명에서 269만6천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연평균 증가율은 2.4% 인데요.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64만3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40대 56만5천명, 30대 41만2천명, 60대 39만8천명 순이였습니다. 환자가 이처럼 증가하는 이유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기간이 늘어나면서 고개를 앞으로 빼는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일자목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어깨를 편 자세를 잘 유지해야하며 짧아진 목 뒤 근육을 스트레칭 하는 ..
'이국종 교수 분노'... 청와대 국민청원 '외상센터 지원' 실현되나? 아주대 권역외상센터를 이끌고 있는 이국종 교수와 권역외상센터 지원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오늘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권역외상센터(이국종 교수님) 추가적, 제도적, 환경적 인력지원'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해당 청원은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 명을 훌쩍 넘어 26일 오전 기준 2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 17일 청원 개설 후 9일 만의 일이며 여타 청원과 비교해도 빠른 속도라고 보는데요. 청와대는 게시 청원 중 20만명의 추천을 받을 경우 청와대 수석 및 각 부처 장관 명의로 30일 이내 답변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권역외상센터와 관련한 청원은 늦어도 내달 17일 이전에는 청와대 측이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건의료당국은 이국종 교수 등이..
칼치기 사고.gif 칼치기 하지 맙시다.. 너무 위험하네...
그저께 마트가다가 뒤에서 ㅊㅈ랑 쿵해쪄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