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매매

(3)
부산 에이즈 감염 20대, 남성 수십명과 상습 성매매?... 에이즈 증상은 "감기 몸살과 비슷" 부산에서까지 에이즈 감염이 확산이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부산에서 에이즈에 감연된 여성은 콘돔 없이 성매매를 한 사실이 알려준 가운데 에이즈 증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최근 국내에서 감염률이 증가하고 있는 에이즈는 후천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을 말합니다. 즉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HIV)에 감염돼 면역세포인 CD4 양성 T-림프구가 파괴되면서 인체의 면역력이 저하되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HIV 바이러스 감염경로는 성적인 접촉, 수혈이나 혈액 제재를 통한 전파, 병원 관련 종사자에게서 바늘에 찔리는 등의 사고로 전파, 모체에서 신생아에게로 전파 등이 있습니다. HIV 바이러스의 증상은 다음돠 같습니다. 3-6주후 > 발열 > 인후통 > 림프샘 비대 > 두통 > 관절통 ..
10대 에이즈 감염자, 폭행도아닌 여고생 성매매?... 그리고 에이즈 '사각지대' 돼버린 채팅앱들 세상이 점점 미쳐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중생을 성매매 했다는 뉴스 속보가 떳는데요. 무슨 뉴스인지 알아보도록 해봅시다. 에이즈 감염자로 판정받은 10대 소녀의 성매매 사연이 주위를 경악케 만들고 있습니다. 이 소녀는 지난해 지인이 추천한 모바일 성매매를 시작하며 골반 통증, 복통을 호소한 끝에 산부인과 내원해 '에이즈 감염자'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받았습니다. 채팅앱을 통해 성매매를 일삼던 10대 소녀는 '에이즈 감염자'로 판명됐고 가족들은 눈물을 훔치며 에이지 보균자를 찾을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소녀가 성매매를 했다는데요, 아무나 접속할수있는 채팅앱을 통해 이런 어린 아이들까지 성매매에 접한다는거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에이즈 감염자 소녀의 가족들은 소녀를 계속 피해자..
성인인증 없이 음란물이 난무하는 소셜미디어 '텀블러', 지하철 몰카와 도가 지나친 영상들... 현재 큰 사회적 파장 중심 텀블러라는 소셜미디어가 만들어진지는 오래되었지만 최근들어 음란물이 너무 과도하게 퍼져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성매매음란' 정보를 올려 심의기관으로부터 시정요구를 받은 인터넷 플랫폼중 야후의 '텀블러'가 70% 나 될정도라는데요. 하지만, 텀블러 사이트 자체는 해외사이트여서 국내 규제 기관의 단속 요청을 거부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기업인 야후, 왜 아무런 대책이 없는걸까요? 현재 텀블러는 검색만으로도 음란물을 볼 수 있기때문에 나이인증 제한 또한 없어서 더 큰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청소년들같은경우 음란물에 더 노출이 되고 과도한 음란물 (예를들면 지하철 몰카나 CCTV로 불법적으로 촬영된 동영상들 등)이 있어서 더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일부 청소년들도 관심 끌기를 위해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