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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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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빙의글에 육지담 "우리 이야기" 주장... SNS 네티즌들과의 설전 래퍼 육지담이 강다니엘의 빙의글을 두고 자신의 이야기라고 주장하여 네티즌들과의 설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빙의글의 내용이 자신과 강다니엘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암시하는 내용. 육지담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의 이야기가 빙의글에 담겨 있어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지켜본 것 아니냐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워너원 팬들이 SNS로 육지담 인스타그램에 항의하자 "뭘 해도 오해할 거면 그냥 가만히 있으시라고요. 워너원의 강...씨와 하...씨 연락처밖에 없는데, 다 연락을 안 받아서 그렇다고요"라고 말해 논란을 더 키웠습니다. 하지만 육지담이 담긴 글이 두서가 없고, 문장이 정확하지 않아 네티즌들은 "술 마시고 쓴 것 같다"고 비난하였으며, 육지담은 "그만하시죠. 맨 정신 맞다고요"라는 인사글을 게재하기도 ..
유아인, SNS로 악플러에 정면 대응, "내가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돼"... 그리고 "페미니스트 코스프레"... 한서희 저격 배우 유아인이 자신에게 악플을 남기는 네티즌에게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유아인은 지난 24일 오후 11시부터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좋은 방법 하나 알려줄게. 내가 보기 싫으면 안보면 돼. 언팔 하면 되고, 검색창에 굳이 애써서 내 이름 안치면 돼"라면서 "너네 제발 너네 인생 살아. 나 말고 너네 자신을 가져가. 그게 내 소원이야. 진심이고. 관종이 원하는 관심을 기꺼이 줘서 감사하다"고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어 "나는 내가 예브게 놀 수 있고 제대로 자기 힘을 내게 사용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랑 놀께"라면서 "너네 그냥 너네끼리 놀아. 왜 굳이 스스로 불편을 찾아내는 거야"라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불편이, 그것으로 세상에 뱉는 몇 마디로 너희의 존재감을 가져가지 마. '존재'를..
산소탱크 김구라.jpg 방송 많이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