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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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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가족들 발언 "잘 살고 있겠죠" 용의자는 누구? 부산에서 작년에 발생한 신혼부부 실종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남편의 엣 여자친구가 검거되었다고 밝혀졌습니다. 사건개요는 지난해 5월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에서 결혼한 지 6개월된 연극배우 최성희 씨 부부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두 사람은 거주 중이던 아파트에 귀가하는 모습이 담긴 엘리베이터 CCTV 모습을 마지막으로 행방불명 상태라고 합니다. 실종된 최씨 부부의 지인들은 남편 전씨의 첫사랑 윤씨가 최씨를 지속적으로 협박한 사실을 알리며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는데요. 윤씨는 최씨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성 발언 등을 쏟아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씨는 다른 남자와 결혼 후에도 전씨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했고, 이로 인해 남편과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윤씨는 전씨에게 연락해 죽은 딸에 대해 ..
한일관 대표, 최시원의 프렌치불독에 물려 사망? '슈주' 최시원 유가족에 사과 "머리숙여 사죄드린다"... 어떻게 된 일일까? 오늘 뉴스를보다 조금 황당한 사건을 보게되었습니다. 최시원의 프렌치불독이 압구정에 유명한 한일관 식당의 대표를 물어 패혈증으로 사망하게 만든 사건인데요.어떻게 된 일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일관 대표의 사망소식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일 한 매체는 "자신의 아파트 내에서 특정 종류의 개에게 물려 패혈증을 앓았던 한일관 대표가 사망 소식을 전했다"라고 보도해 많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해당 보도에 따르면 한일관 대표를 사망에 이르게 한 패혈증을 유발한 개는 같은 아파트에서 마주침 한 주민의 프렌치불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와중에 슈퍼주니어 그룹 최신원의 아버지 최기호씨가 한일관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최기호씨는 21일 최기호씨의 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0..
의정부 타워크레인 추락... 3명 사망, 추가 피해 우려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온 속보인데요, 의정부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작업장에 3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오늘 (10일) 낮 1시 36분쯤 경기 의정부시 낙양동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철거작업 중이던 타워크레인이 쓰러졌다는데요, 한시간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로 14층 높이의 타워크레인 위에서 작업하던 사람들이 다수 지상으로 추락했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부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 또 다른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타워크레인 잔해 부근에서도 추가 사상자가 있을 수 있어 현재 수색중이라고 합니다. 어쩌다가 이런 사고가 난걸까요, 사고 경위를 알아봐야할것같습니다.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모던빌라 모던 스타일 인테리어 좋아하시분 계신가요? 오늘은 미니멀리스트 (일명: 심플을 추구하는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빌라를 찾아보았는데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왠지 시뮬레이션같지만 나중에 꼭 살고싶은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