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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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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해 부부의 극단적인 선택, 네티즌 "부디 정의가 구현되길" 아내의 성폭행 피해로 법정 싸움을 벌여오던 30대 부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가해자에 대해 1심에서 성폭행 혐의가 무죄로 판결되자 항소한 뒤에서도 부인이 극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받는 가운데 서른네살 동갑내기 부부는 이 같은 먹먹한 내용을 담은 유서를 남겼습니다. 지난 3일 오전 0시28분쯤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한 캠핑장에서 성폭행 피해자인 A씨 (34/여)와 남편 B씨(37)가 번개탄을 피우고 쓰러져 있는 것을 펜션 주인과 경찰이 발견했는데요. 유서에는 "친구의 아내를 탐하려고 모사를 꾸민 당신을 비열하고 추악하다", "죽어서도 복수하겠다"며 A씨를 성폭행한 B씨의 친구 C씨를 비난하는 글이 가득했습니다. 지난해 C씨는 A씨가 출장을 간 틈에 B씨를 성폭행하고 협박과 함께..
쇼트트랙선수 킴부탱, 최민정 실격에 쏟아지는 악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최민정이 실격 판정을 받으며 쇼트트랙 선수 킴부탱이 악플을 받고 있는데요.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는 13일 오후 7시부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결승이 치러졌습니다. 최민정은 결선 1레인으로 임하여 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레이스 도중 반칙을 범한 것으로 판정되어 실격처리가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사건으로 인해 동메달을 목에 걸게되며 캐나다의 킴부탱이 최민정을 밀치는 장면 등을 게시하며 판정에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최민정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심판 판정이니깐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후회 없는 경기를 했다. 결과를 받아들이고 남은 3종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중 최민정 선수의 울먹이는..
개누명 개억울.gif
착한 다람쥐 친구가 그랬을리 없어.gif 너새끼지
얼굴하게 생긴새.jpg 핵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