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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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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에게 명품백 전달? 청와대 찾아와 이권 요구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인 임윤옥 여사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 총재는 12일 자신의 SNS에 "김윤옥 여사 대선 직전 '돈다발 명품백' 받은 정황 포착, 발가락 다이아몬드 꼴이고 이멜다 마르코스 데쟈뷰 꼴"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이어 "제2의 권양숙 여사 640만불 꼴이고 권양숙 뇌물수수 동서지간 꼴"이라며 "가족이 아니라 마적단 꼴이고 범죄조직단 꼴"이라고 비유했습니다. 그리고 "부정부패의 새로운 아이콘 꼴이고 여사 아니아 김윤옥씨 꼴"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뉴욕의 성공회 신부인 김 모 씨가 지인인 현지 사업가를 통해 김윤옥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백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제가 될 것..
'사랑해요 김정숙', 김정숙 여사 생일 맞아 이벤트... 지지율은 70.7% (과거 문재인 대통령의 트윗) 오늘 15일 '사랑해요 김정숙'이라는 검색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오늘은 김정숙 여사의 생일을 맞이해 네티즌들이 검색어 이벤트를 기획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15일 김정숙 여사의 생일을 맞아 '사랑해요 김정숙'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지금처럼 늘 행복한 모습으로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김정숙 여사, '평창스타일'에 파격 '말춤'... 대통령은 최백호에 앵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5년전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 생일 당시 "오늘 아내의 생일입니다"라며 "제가 지방에 와 있느라, 생일 아침을 쓸쓸하게 혼자 맞이했을 겁니다"하고 아내를 살뜰히 챙겼고 생일날 아내와 함께 있지 못해 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