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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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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오달수와 채국희와의 결별설까지... 언제 쯤 입 열까? 영화배우 오달수가 입을 굳게 닫았습니다. 지난 21일 불거진 성추행 의혹은 물론 오늘 23일 보도된 연인 채국희와의 결별성에 대해서도 아무런 답변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만트에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봤지만 불통상태라고 합니다. 오달수의 성추행 의혹은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가의 성폭행 관련기사 댓글에서 시작됐습니다. 한 누리꾼은 "1990년대 부산 소극장. 어린 여자 후배들을 은밀히 상습적으로 성추행하던 연극배우. 제게는 변태 악마 사이코패스일 뿐이다. 끔찍한 짓을 당하고 충격으로 20년간 고통 받았고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 그 뻔뻔함, 반드시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이는 "이윤택 연출가가 데리고 있던 배우 중 한 명은 할 말 없을 거다. 지금은 ..
억울함 호소한 서해순,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 '불안하고 무섭다' 고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가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서해순씨는 취재진의 압박에 불안감을 드러내면서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에 요청한 것에 따라 앞으로 2개월간 서해순 씨에 대한 신변보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서해순씨는 최근 김광석의 죽음에 관해 많은 의혹을 받아왔으나 경찰의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요. 그러나 그녀의 무혐의 처분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아직도 그녀에 대해 의심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그녀는 지난달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거짓이 있으면 여기서 할복 자살을 할 수도 있다. 억울하다"며 시종일관 당당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어 "나는 하나도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라며 "나는 김광석과 이혼을 하겠다. 인연을 끊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