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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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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율, 조재현 성추행 주장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다"... 조재현 측 "현재 확인 중" 요즘 성추행 관련 사건들이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배우 최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 하지만, 변태XX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 me too with you"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조재현 측은 "확인해보겠다"고 입장을 전했는데요. 서로 악감정이 있었던 사이였을까요? 하지만 이와 관련 최율의 SNS글이 보도가 되자 돌연 SNS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최율의 '미투 운동'에 지지 댓글이 많이 쏟아졌지만, 동시에 비공개로 전환한 이유를 두고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이러니한건 배우 최율과 조재현은 공통 분모는 확인된 바가 없..
강다니엘 빙의글에 육지담 "우리 이야기" 주장... SNS 네티즌들과의 설전 래퍼 육지담이 강다니엘의 빙의글을 두고 자신의 이야기라고 주장하여 네티즌들과의 설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빙의글의 내용이 자신과 강다니엘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암시하는 내용. 육지담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의 이야기가 빙의글에 담겨 있어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지켜본 것 아니냐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워너원 팬들이 SNS로 육지담 인스타그램에 항의하자 "뭘 해도 오해할 거면 그냥 가만히 있으시라고요. 워너원의 강...씨와 하...씨 연락처밖에 없는데, 다 연락을 안 받아서 그렇다고요"라고 말해 논란을 더 키웠습니다. 하지만 육지담이 담긴 글이 두서가 없고, 문장이 정확하지 않아 네티즌들은 "술 마시고 쓴 것 같다"고 비난하였으며, 육지담은 "그만하시죠. 맨 정신 맞다고요"라는 인사글을 게재하기도 ..
'어금니 아빠' 이영학 계부, 숨진채 발견... 성폭행 혐의 부담 도피? 얼마전에 살인사건으로 화제였던 이영학 계부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고 합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이영학의 계부 A씨는 이날 오후 1시 27분쯤 강원도 영월의 자택 옆 비닐하우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영학의 어머니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며 이영학 계부는 자택 앞 비닐하우스 안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영학 계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앞서 숨졌던 이영학의 부인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거짓말 탐지기 조사까지 받은 바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성폭행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다고 합니다. 특히 'B씨가 자고 있던 자신을 유혹하는 바람에 성관계를 가졌지만, 강제성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생을 마감한 이영학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