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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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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에게 명품백 전달? 청와대 찾아와 이권 요구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인 임윤옥 여사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 총재는 12일 자신의 SNS에 "김윤옥 여사 대선 직전 '돈다발 명품백' 받은 정황 포착, 발가락 다이아몬드 꼴이고 이멜다 마르코스 데쟈뷰 꼴"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이어 "제2의 권양숙 여사 640만불 꼴이고 권양숙 뇌물수수 동서지간 꼴"이라며 "가족이 아니라 마적단 꼴이고 범죄조직단 꼴"이라고 비유했습니다. 그리고 "부정부패의 새로운 아이콘 꼴이고 여사 아니아 김윤옥씨 꼴"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뉴욕의 성공회 신부인 김 모 씨가 지인인 현지 사업가를 통해 김윤옥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백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제가 될 것..
이명박, 그의 실체는? 그것이 알고싶다 BBK사건에 140억 재조명... 재수사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 오늘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투자자문회사 BBK, 재미 펀드매니저 김경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이 운영하는 자동차 시트 제조 전문 회사 다스 (DAS)등 연결고리를 추척하는 내용이 담겨져 나온다고 합니다. 지난 09월 30일에 방송서는 'BBK 투자자금 진실게임' 이라는 타이틀로 꾸며졌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한 BBK 사건은 특검까지 나섰던 사건이고 2007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경선 후보가 처음으로 제기했습니다. 그때 당시 박근혜는 "5500명의 투자자에게 100억대 피해를 입혔고, 자살한 피해자도 있다. BBK 실제 주인이 우려한대로 밝혀진다면 그때는 이번 대선이 어떻게 되겠느냐"는 의혹을 제기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은 이에 "도곡동, BBK가 어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