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대강

(2)
'이명박 출국금지' 청와대 국민청원, 하루만에 1만 여명 서명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출국금지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하루만에 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소셜네트워크에 청와대 청원을 지지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명박 정권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된 가운데, 일각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및 제안 코너에는 '이명박 출국금지'라는 제목의 청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진우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10년 동안 이명박 전 대통령을 쫓아다녔다"라며 "이 분을 조사할 때마다 4대강도 그렇고 자원외교도 그렇고 굵직굵직한 국채사업마다 돈이 사라졌었다. 그래서 비자금 저수지라고 칭했다"고 이야기 했습..
이명박, 그의 실체는? 그것이 알고싶다 BBK사건에 140억 재조명... 재수사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 오늘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투자자문회사 BBK, 재미 펀드매니저 김경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이 운영하는 자동차 시트 제조 전문 회사 다스 (DAS)등 연결고리를 추척하는 내용이 담겨져 나온다고 합니다. 지난 09월 30일에 방송서는 'BBK 투자자금 진실게임' 이라는 타이틀로 꾸며졌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한 BBK 사건은 특검까지 나섰던 사건이고 2007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경선 후보가 처음으로 제기했습니다. 그때 당시 박근혜는 "5500명의 투자자에게 100억대 피해를 입혔고, 자살한 피해자도 있다. BBK 실제 주인이 우려한대로 밝혀진다면 그때는 이번 대선이 어떻게 되겠느냐"는 의혹을 제기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은 이에 "도곡동, BBK가 어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