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연휴는 영화관이 핫 플레이스? 많은 인파가 모인 전국에 영화관들

이번 추석에는 본가 (지방)에 많이 가시는분들도 있지만 연휴가 긴만큼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들 어디로 떠나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 중에 제일 핫핫 플레이스는 영화관입니다. 추석연휴에다가 비까지오는 바람에 영화관에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온라인 매체 '경상일보' 에 따르면 영화 '남한산성'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영화관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영화 남한산성은 개봉 3일만에 누적 160만명을 돌파하는 등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때 개봉되서 더 효과를 보았을까요? 

저도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킹스맨' 인데,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모두 재미있더라구요.

영화관도 영화관이지만, 이미 유명한 영화관,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등 대형 멀티 플렉스 영화관 3곳의 상업영화 상영이 늘어 다양성 영화의 상영비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중에서도 CGV의 평균 상영비율이 제일 높다고합니다. 

하지만 대형영화관인만큼 그만큼 많은 혜택도 있다는게 장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