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짓말

(3)
디스패치, '조덕제 성추행' 논란 영화 메이킹 영상 공개... 감독 "맘대로 해, 미친X처럼" 얼마전에 '성추행 남배우' 라는 제목으로 화제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 디스패치가 사건 발단이 된 영화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는데요. 디스패치는 배우 조덕제 (49)씨가 여배우 A씨를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이 발생한 촬영장 메이킹 필름을 입수했다고 25일 단독 보도했습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장면에는 감독이 조덕제 씨에게 구체적으로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 담겨졌는데요. 공개된 장면은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남편이 아내를 겁탈하는 장면으로 '아내의 비참함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설명돼 있었습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감독은 "그냥 옷을 확 찢어버리는 거야", "그 다음부턴 맘대로 하시라니까. 미친놈처럼", "사육하는 느낌이 들어야 돼" 등의 지시를 내렸습니다. 여배우 A씨는 지난 2015년 4..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주지스님, "부부처럼 지내자"며 상습 성폭행... 그 외에 협박? 스님이 뉴스에 뜰줄은 몰랐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에 주지스님 에 대한 부분이 방송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14일날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내용에는 주지스님이 성폭행을 했다는 내용이 담겨져 나왔습니다. 지난 7월 31일 조계종 본원가 경북지역 여러 사찰에 같은 내용의 팩스가 전송되었다고 합니다. 수신된 이 문서는 발송자의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표기된 한장짜리 문서였습니다. 이 문서에는 25세 여성이 경북 칠곡군 소재의 꽤 규모가 큰 사찰의 주지스님에게 성폭행을 당헀고, 그로 인해 원치 않은 임신을해 출산까지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문서를 발송한 진경숙 (가명)씨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그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세상에 알리겠다고 말했고 딸 영희(가명)씨에 대한..
반도의 흔한 오빠 동생 사이.txt 오빠가 의도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