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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집에 괴환 침입, 흉기 휘둘러 남성 1명 부상... "정유라와 금전 관계가 있었다" 최순실 딸 정유라 (21)씨의 집에 괴한이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정 씨 자택에 한 남성이 침입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피의자 신원은 아직 밝혀진바 없습니다. 괴한은 자택 경비원을 협박해 정씨가 거주하는 층으로 올라간 뒤 정 씨와 함께 있던 한 남성을 흉기로 찌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흉기에 찔린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피의자는 이 모씨(44)로 밝혀졌는데요.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씨는 정유라와 금전 관계가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인데요. 한편 정유라는 최순실/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중 하나인 이화여대 입사/학..
'딸 친구 살해' 살인자 이영학 첫 재판서 '울먹', '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 여중생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17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는 모습입니다. 17일 오전 서울 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 심리로 열린 이영학의 첫 공판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강간 등 살인)등 혐의로 기소된 이영학은 "공소장에 담긴 내용이 본인이 저지른 것이 맞고 받아들여도 된다고 생각하는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혐의를)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영학에 대해 임상심리평가, 심리생리분석, 행동분석 등을 진행하,고 그동안 진료를 받아왔던 S병원 등 4개 병원에 진료기록부를 발급받아 의료 자문위원들의 자문과 디지털 증거분석 등을 거쳐 범행동기를 밝히는데 주력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영학은 평소..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父 숨진 채 발견... "타살 추정", 그는 어떤 아버지였나?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의 아내 윤송이씨의 부친 사망 소식에 여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6일 윤송이씨는 부친은 거주 중이던 경기도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윤송이씨 부친의 죽음은 '자살'이 아닌 '타살'로 보여져 여론을 놀라게 했습니다. 경찰은 윤송이씨 부친의 죽음을 두고 목에 있는 특정 외상 등을 이유로 타살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윤송이씨 부친의 정확한 사인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윤송이 사장 부친은 경기상고와 서강대를 나와 산업은행에 근무하다 한국증권금융에서 상무를 지내고 2002년 퇴임을 했습니다. 특히 윤송이 사장 부친은 대단한 딸들을 키워낸 인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한때 윤송이 사장 부친은 'IT(정보공학)큰딸, BT(생명공학)작은딸' 등..
총알이 날아오는줄 알았더니 핵탄두.jpg
딸 2년동안 감금폭행 이래봤자 3-4년 징역밖에안나온다는게...
딸바보의 위엄.jpg 잘만드셨다...
딸의 딜도를 본 엄마.jpg 자지왜샀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인 옷 입은 딸에게.jpg 핵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