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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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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1심에서 징역 3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 22부(부장판사 김세윤)은 22일 오후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48)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권리행사방해(강요미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뇌물수수 등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송석각 (59)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원, 추징금 3700여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재판에 넘겨진지 360일 만에 나온 결과인데요. 이들은 2015년 포스코가 계열사 광고회사인 포레카를 매각하려 하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광고회사 대표를 압박해 지분을 넘겨받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차씨는 최씨, 박근혜 전 대통령,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과 공..
'다스'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 근데 소유주가 이명박 아들 이시형? 다스의 주인은 누구인가 '다스'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기업이며 자동차시트, 시트 프레임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981년 대부기공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이듬해부터 현대자동차에 납품을 시작했고 2003년에는 현재의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다스 기업은 끊임없는 실소유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다스 주주들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는 주장이 제기된바가 있어서인데요. 2007년 이러한 의혹이 불거지자 이 전 대통령은 다스 설립 시기가 이 전 대통령이 현대그룹 계열사 사장을 맡고 있던 시기라는 점을 들어 다스 소유주가 이명박일 수 없다고 해명하고 큰형 이상은의 회사가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다스에 대..
이명박, 그의 실체는? 그것이 알고싶다 BBK사건에 140억 재조명... 재수사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 오늘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투자자문회사 BBK, 재미 펀드매니저 김경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이 운영하는 자동차 시트 제조 전문 회사 다스 (DAS)등 연결고리를 추척하는 내용이 담겨져 나온다고 합니다. 지난 09월 30일에 방송서는 'BBK 투자자금 진실게임' 이라는 타이틀로 꾸며졌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한 BBK 사건은 특검까지 나섰던 사건이고 2007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경선 후보가 처음으로 제기했습니다. 그때 당시 박근혜는 "5500명의 투자자에게 100억대 피해를 입혔고, 자살한 피해자도 있다. BBK 실제 주인이 우려한대로 밝혀진다면 그때는 이번 대선이 어떻게 되겠느냐"는 의혹을 제기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은 이에 "도곡동, BBK가 어떻다..
국물떡볶이 설명 써 주시면 됩니다 황과장님.jpg 허허.. 황과장님 짤리겠구만..
회사에서 행복은~.jpg
회사 업무호율성을 높여주는 6가지의 유용한 어플 #1 EVERNOTE: 클라우드 도큐먼트 #2 TODOIST: '투두이스트' 업무 확인 체크리스트 #3 SUNRISE: 생활 달력 #4 Casual.PM: 비즈니스 업무 공동자업 체크리스트 #5 Clean Master: 속도 개선 어플 #6 Google Keep: 간단한 클라우드 메모장 그외 어플들 Google Drive, Basecamp, S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