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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아트

영화 '범죄도시 (THE OUTLAWS)' 개봉후 넘치는 흥행, 영화 개요와 출연진들에 대해

올 추석날 영화 범죄도시라는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범죄도시는 현재 영화 '남한산성'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을 알렸습니다. 개봉날 19만 4933의 관광객수를 찍고 흥행중인데요. 4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3일 600개의 스크린에서 16만 4933명의 관갱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출연진중에 마동석이 있는데요. 마동석의 통쾌한 액션과 윤계상의 첫 악역 도전이 흥미롭다고 합니다. 개봉날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추석때 많은 사람들이 볼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영화 줄거리는 밑과 같습니다...


“오늘 밤, 다 쓸어버린다!”

2004년 서울…
 하얼빈에서 넘어와 단숨에 기존 조직들을 장악하고
 가장 강력한 세력인 춘식이파 보스 ‘황사장(조재윤 분)’까지 위협하며 
 도시 일대의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흥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 ‘장첸(윤계상 분)’.
 
 대한민국을 뒤흔든 ‘장첸(윤계상 분)’ 일당을 잡기 위해 
 오직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인간미 넘치는 든든한 리더 ‘전일만(최귀화 분)’ 반장이 이끄는 강력반은 
 나쁜 놈들을 한방에 쓸어버릴 끝.짱.나.는. 작전을 세우는데…
 
 통쾌하고! 화끈하고! 살벌하게!

 나쁜 놈들 때려잡는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