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들이 대단하다고 보는 이유가 있었네요!
오늘은 워렌버핏이 16세때 6천만원을 벌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풍선 껌 판매
워렌버핏은 6살때 처음으로 사람들한테 풍선껌을 팔았다는데요. 처음엔 일반 풍선껌을팔다가 나중에는 수익을 고려해서 더 많은 수익을 만들었다고하네요.
2. 신문 배달
이건 아무래도 흔한 수법인듯하네요. 워렌버핏은 청소년때 남들과 비슷하게 신문배달을하며 돈을 벌었다고합니다.
3. 골프공 판매
친구인 Stu Erickson 과 함께 골프공을 팔았다고하네요. 중간중간에 경찰과 엮여서 문제가 되긴했었지만 워렌부모님은 크게 신경안쓰셨다고합니다. 역시 부모님들도 대단하네요.
4. 미식축구장에서 땅콩과 팝콘 판매
거리에서 판매하는 상인들과 비슷하게 워렌버핏은 어렸을때부터 미식축구장에서 크게 소리지르며 땅콩과 팝콘을 판매했다고합니다.
그외로 스탬프와, 핀볼머신 (일명 게임기계) 등등 여러가지의 제품들을 판매하면서 비즈니스마인드를 갖고있었던것같네요
역시 워렌버핏, 남들과 다르네요
'이슈토픽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0원권을 8000원에?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지폐 화제 (0) | 2017.09.18 |
---|---|
비트코인 하루아침에 28% 급락? 중국 최대 화폐거래소 압무 중단... 무슨일? (0) | 2017.09.15 |
레고로 수학가르치는 선생님 (0) | 2015.12.09 |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리턴', 폭행도 이어졌다? (0) | 2014.12.12 |
CIA 고문보고서 공개, 잔혹하고 비효율적인 고문 '충격' (0) | 2014.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