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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널 지오그래픽 2014년 포토그래픽 대회 우승사진들 밑에 사진들은 올해 (2014년) 네셔널지오그래픽 포토콘테스트 우승사진들인데요 한번보기 아까운 두번보게되는 사진들이네요
어떤 사진작가의 경이로운 해파리 사진들 Alexander Semenov 라는 사진작가의 해파리 사진들인데요 바다 한가운데서 찍은사진인데 왠지 우주를 찍은듯한 느낌을 주네요 이런 사진들은 경이롭다는 말이 옳은것같습니다
만화 케릭터들을 다른 만화가가 그린다면? 한국에서 거주하시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 만화일수도있지만미국 신문지나 잡지에서 흔히 볼수 만화케릭터들인데요 밑에 그래피는 한 케릭터들을 각각 다른 만화가들에의해 그려졌다고하네요만약 우리가 흔히 아는 만화를 다른 만화가가 그린다면 어떨까요?
세계 곳곳 웅장한 도서관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해봅니다.오늘은 세계 곳곳에 위치한 웅장한 도서관들인데요이런 도서관은 한국에 없을까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집앞에 이런 도서관있으면 맨날 공부하러 갈것같네요!
다이나믹한 동물 이주 사진들 역시 자연은 위대한것 같습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리턴', 폭행도 이어졌다?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항공기 회항’ 사건과 관련, 당시 조 전 부사장에 의해 항공기에서 내리게 됐던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12일 검찰 조사를 받은 직후, KBS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증언했다. 박 사무장은 “조현아 당시 부사장으로부터 폭언은 물론, 폭행까지 당했고 회사 측으로부터 거짓 진술도 강요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이 땅콩을 제공하려 했던 여승무원을 질책하고 있어 기내 서비스 책임자인 자신이 사무장으로서 용서를 구했는데, 조 전 부사장이 심한 욕설을 하면서 서비스 지침서 케이스의 모서리로 자신의 손등을 수차례 찔러 상처까지 났다”고 증언했다. 박 사무장은 또 “조 전 부사장이 자신과 여승무원을 무릎을 꿇린 상태에서 모욕을 줬고 삿대질을..
노르웨이를 꼭 가고싶게 만드는 사진들 살면서 한번쯤은 여행을 모두 꿈꿔봅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이없어서 못가게되는데 죽기전에 꼭 노르웨이는 가봅시다!
해외 골목 곳곳에 있는 길거리 예술 (스트리트 아트) 길거리 예술, 일명 스트리트 아트라 또는 그래피티 불리는 골목골목 벽마다 그려진 그림들을 의미하는데요 이런 그림들을보면 왠지 사회를 비난하는 메시지인것같기도하네요 이런 예술은 누가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