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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CD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작품 집에 안쓰는 CD 많이 갖고계신가요?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리턴', 폭행도 이어졌다?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항공기 회항’ 사건과 관련, 당시 조 전 부사장에 의해 항공기에서 내리게 됐던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12일 검찰 조사를 받은 직후, KBS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증언했다. 박 사무장은 “조현아 당시 부사장으로부터 폭언은 물론, 폭행까지 당했고 회사 측으로부터 거짓 진술도 강요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이 땅콩을 제공하려 했던 여승무원을 질책하고 있어 기내 서비스 책임자인 자신이 사무장으로서 용서를 구했는데, 조 전 부사장이 심한 욕설을 하면서 서비스 지침서 케이스의 모서리로 자신의 손등을 수차례 찔러 상처까지 났다”고 증언했다. 박 사무장은 또 “조 전 부사장이 자신과 여승무원을 무릎을 꿇린 상태에서 모욕을 줬고 삿대질을..
미래형 팔찌 예상: The Cicret Bracelet 과연 미래에는 이런 팔찌가 나올까요??
웨렌버핏이 16세때 6천만원 ($53,000) 벌은 방법 자수성가들이 대단하다고 보는 이유가 있었네요! 오늘은 워렌버핏이 16세때 6천만원을 벌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풍선 껌 판매워렌버핏은 6살때 처음으로 사람들한테 풍선껌을 팔았다는데요. 처음엔 일반 풍선껌을팔다가 나중에는 수익을 고려해서 더 많은 수익을 만들었다고하네요. 2. 신문 배달이건 아무래도 흔한 수법인듯하네요. 워렌버핏은 청소년때 남들과 비슷하게 신문배달을하며 돈을 벌었다고합니다. 3. 골프공 판매친구인 Stu Erickson 과 함께 골프공을 팔았다고하네요. 중간중간에 경찰과 엮여서 문제가 되긴했었지만 워렌부모님은 크게 신경안쓰셨다고합니다. 역시 부모님들도 대단하네요. 4. 미식축구장에서 땅콩과 팝콘 판매거리에서 판매하는 상인들과 비슷하게 워렌버핏은 어렸을때부터 미식축구장에서 크게 소리지르며..
나사 (NASA)가 발명한 잘 안알려진 발명품들 일상생활에 자주 나타나는 발명품들이 나사가 처음제작한 발명품인건 알고계셨나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나사가 발명한 발명품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드라이프리징 LED 귀 온도계 메모리폼 연기 탐지기 발수 직물 운동복 무선장비 오염 청정기술 화학 탐지기 스크래치 방어 생각보다 의외로 많네요!
횡단보도 기다리는동안 건너편 상대방과 게임할수있다면? 안녕하세요 프로티브입니다 독일 몇몇군대의 횡단보도에는 건너편에있는 상대방과 게임을 할수있다는데요 이러한 간단한 게임이지만 횡단보도 시간 기다리는 동안 시간떼우기는 딱 좋을듯싶네요 밑에는 동영상입니다
CIA 고문보고서 공개, 잔혹하고 비효율적인 고문 '충격' 최근 CIA 에서 비밀스러웠던 고문보고서를 공개했는데요우리가 생각했던외로 더 잔혹하고 비효율적인 고문들이여서 누리꾼들한텐 충격을 주고있네요 잠 안재우기부터 성고문, 물주입 등등 어마어마한 고문들이네요..그리고 한 고문 대상자에게는 최소 183번의 물고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네요심지어 옷을 벗긴 후 모든 체모를 깎아내고 낮은 온도의 흰 방에 집어넣고는 매우 밝은 조명과 큰 소리의 음악을 계속 듣도록 강요도 했다는 보고도있었습니다 가면갈수록 막장인 2014년 올해,빨리 지나갔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