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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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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미성년자 성폭행, 모두가 알만한 사람? '사후피임약 처방'까지 폭로 개그민 이모 씨가 '미투'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을 당했습니다. 개그맨 이모씨는 익명으로 6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당장 목을 매어 자살하겠다"라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는데요. 앞서 한 매체는 "미성년자일 때 2005년 유명 개그맨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10여 년 전 자신이 10대였던 시절 이모 씨에게 당한 사실을 토로했습니다. 피해자의 주장대로라면, 이 씨는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것이 되기 때문에 충격이 더욱 큰데요. 네티즌들은 해당 개그맨이 누군지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 이 씨는 "A씨와 자연스럽게 교제한 것이 '성폭행'으로 둔갑했다"며 ..
래퍼 던말릭, '미성년자 팬 성추행'... 황당한 성추행과 사과글 미성년자인 팬을 성추행한 사실을 인정한 래퍼 던말릭(22, 본명 문인섭)이 소속사에서 퇴출당한 가운데 두 번째 피해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던말릭이 성추행을 했다는내용의 폭로글의 소셜서비스에 게재되었습니다. 다음날 던말릭은 자신의 SNS 계정에 "지난해 12월경 한 팬분과 만남을 가졌다. 이 때 팬과 아티스트라는 권력관계를 이용해 추행을 저질렀음을 인정한다"며 "피해자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뉘우치고 더 나은 사람이 돼 추후에 크고작은 사건들을 만들지 않고 조심히 스스로 경계하면서 살아가겠다"고 사과문을 남겼습니다. 이에 소속된 데이즈얼라이브뮤직 대표인 래퍼 제리케이 역시 SNS에 "상황을 파악한 뒤 아래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변명의 여지 없이 던말릭은 현 시간부로 데이즈얼라..
인천 초등생 살인범 재판 판결, 20년 구형과 30년 전자장치 저번달부터 이슈였던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이 드디어 판결 났습니다. -주범인 김모양(17,고교자퇴)에게 징역 20년,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공범인 박모양(18, 재수생)에게 무기징역,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 판결에 여론 '소년법 폐지' 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양은 올해 3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초등학생을 유괴한 뒤 살해,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뒤 앞파트 옥상에 유기했습니다. 이에 김양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미성년자 약취/유인 후 살인 및 시체손괴/유기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박양은 김양과 살인 범행을 함께 계획하고, 피해 초등생의 시신 일부를 건네받은 뒤 유기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판결이 난 후 여론은 김양에 대한 판결이 약하다며 소년법 폐지..
미성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jpg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