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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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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증 없이 음란물이 난무하는 소셜미디어 '텀블러', 지하철 몰카와 도가 지나친 영상들... 현재 큰 사회적 파장 중심 텀블러라는 소셜미디어가 만들어진지는 오래되었지만 최근들어 음란물이 너무 과도하게 퍼져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성매매음란' 정보를 올려 심의기관으로부터 시정요구를 받은 인터넷 플랫폼중 야후의 '텀블러'가 70% 나 될정도라는데요. 하지만, 텀블러 사이트 자체는 해외사이트여서 국내 규제 기관의 단속 요청을 거부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기업인 야후, 왜 아무런 대책이 없는걸까요? 현재 텀블러는 검색만으로도 음란물을 볼 수 있기때문에 나이인증 제한 또한 없어서 더 큰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청소년들같은경우 음란물에 더 노출이 되고 과도한 음란물 (예를들면 지하철 몰카나 CCTV로 불법적으로 촬영된 동영상들 등)이 있어서 더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일부 청소년들도 관심 끌기를 위해 자신의 ..
무너지는 생수나라, '충청샘물' 악취냄새와 환불조치 요즘은 기업들이 하루를 살아가는게 기적인것같습니다. 매일 먹거리에 이런 문제가 생기니 이쪽 기업들은 더 조심해야하는데요.오늘의 논란의 중심은 생수나라의 '충청샘물'에서 악취냄새가 나온다는 소비자의 불만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태가 커지자 생수나라는 환불 조치게 나섰습니다. 22일 생수나라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구매 영수증 또는 인터넷구입처 구매 확인 이미지와 환불 계좌를 남겨주면 익일 오전 12시까지 처리해주겠다" 라는 문구를 적었는데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현재 문의 전화가 많아 대응이 늦어지는 점을 재차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들은 이 '충청샘물'에서 "음식물 썩은 냄새" 또는 "기름 냄새" 등 불쾌함을 느꼈다고 지적했습니다. 요즘엔 살충제 달걀 비롯에 많은 먹거..
멕시코 규모 7.1 지진 138명 사망 현재 패닉 상태 요즘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태풍뿐만아니라 멕시코시티에서 규모 7의 강진이 일어났다고해요. 멕시코서 규모 7.1 지진이 일어났고 최소 53명이 사망, 피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19일 (현지시간) 오후에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km 떨어진 푸에블라주 라보소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하였고 멕시코 재난 당국에 따르면 이날 강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53명이 사마ㅇ한 것으로 집계됬으며 사상자가 현재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건물이 무너지는등 지진에 많은 건축물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1985년 대지진 이후 최대 피해 지진이라고 하는데요, 다행이도 현재 한국인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진앙과 가까운 모렐로스 주에서 64명이 숨졌고, 푸에블라 주에서도 41명의 사망자가..
충격적인 삼림 벌채 해외 공익광고 전세계에서 삼림 벌채때매 환경에 피해를 주는 사례가 많다고 하는데요. 디렉터인 Ganesh Prasad Achary 는 이를 이슈화 시켜 공익광고를 제작했다고하네요. 우리가 생각 못하고 있는곳에서 또 다른 삼림 벌채가 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것같은데요. 한국도 이런 공익광고를 하루빨리 만들었으면 좋겠네요.